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신지, 뭘 먹고 이렇게 예뻐져..점점 물오르는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신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사진과 함께 "일요일에도 MBC"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지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단발머리 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지는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또 신지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신지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지의 미소가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신지는 그룹 코요태 멤버로 활동 중이며 현재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