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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옥주현 등근육 무슨 일이야…"왜 그렇게 화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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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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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옥주현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옥주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마이크테잎을 어디다가 붙인담. 이상하게 약한 목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테이프 자국으로 얼룩진 옥주현의 목덜미가 담겨있다. 약한 피부로 인해 자국이 남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 가운데, 누리꾼들은 옥주현의 등과 팔의 근육을 보고 감탄했다. 팔을 위로 들고 있는 옥주현의 탄탄한 근육과 아름다운 목선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 누리꾼들은 "등근육 멋지다" "왜 그렇게 화났어요?" "탄탄하다" 등의 댓글로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뮤지컬 '위키드'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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