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채림, 아들 땀이 많아서 고생 시작..뭉클한 엄마 마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채림 인스타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채림이 아들과 함께 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오후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갑자기 뜨거워져서 땀이 많은 이든이는 고생 시작입니다~ 이제 여름철 피부관리를 해 줘야 할 때가 벌써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지인 및 아들과 함께 야외로 외출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아들을 생각하는 그녀의 뭉클한 마음씨가 보는 사람을 감동시킨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에 출연한 바 있다. 가오쯔치와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