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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최희, 딸 엄마의 눈부신 ‘여신 비주얼’…옷처럼 화사한 미소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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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의 요약본! 열일 마치고 달려갑니다~ 아빠가 아기 재우기 성공해놨으면 치킨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의 밝은 미소와 아름다운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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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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