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인스타 |
진아름이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27일 모델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 공기 좋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형광색 모자에 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은 얼굴에 길쭉한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아름은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로 인연을 맺은 뒤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진아름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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