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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추성훈 "후배 암 재발했다고 연락와..머리가 하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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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추성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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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후배 암투병에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27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지 20년 이상된 유도 후배가 예전에 암과 투병하고 이겨냈는데 다시 재발했다고 연락이 왔다..머리가 하얘졌다"라고 적었다.

이어 "꼭 다시 이겨낼거라고 믿는다"라며 응원의 메지시도 함께 적었다.

추성훈은 수차례 방송을 통해 유도를 아끼는 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한편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는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 가족은 현재 하와이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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