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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박은혜 쌍둥이 아들, 여행 중에도 공부? "밀린 문제집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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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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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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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가 쌍둥이 아들들과의 여행 근황을 전했다.

24일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행은 3학년 총정리를 시킬 각오로 밀린 문제집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혹시 눈이 오면 앞에서 태워줄 눈썰매도 구입해왔는데..도착해보니 봄날씨라 눈썰매는 글렀고..나는 운전 오래해서 피곤에 지쳐 아이들을 가르칠 기운이 없고..그래서 그냥 그림 그리고 쉬라고 했다ㅎㅎ그래..여기는 쉬러 오는 곳인데 첨부터 내 계획이 너무 무리였나보다..이제 재완이에 이어 재호까지 새를 그림..아무래도 새를 진짜 키워야할 것 같아..#나의 힐링 플레이스 #강원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혜의 두 쌍둥이 아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놀이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현재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 SBS FiL·라이프타임채널 예능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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