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인스타 |
윤전일이 입원한 아들의 50일을 축하했다.
21일 배우 윤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세상에태어난지 50일 축하해~~♡ 얼른퇴원해서.건강히100일을.맞이하자!! 힘내 윤리우 #병실에있는리우 #딸인지아들인지..#아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전일과 김보미의 아들 리우 군이 입원한 채 50일을 보내고 있다. 빨리 나았으면 하고 바라는 아빠 윤전일의 마음이 애틋하다.
한펴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달 3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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