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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이동국♥이수진' 아들 시안, 누나들과 죽고 못사는 막내 '포옹+뽀뽀'[Oh!마이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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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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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아들 이시안이 누나들과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고 못 사는 사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아는 동생 시안이와 꼭 껴안고 소파 위에서 사이좋게 뒹굴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 이수진은 "뭐하니 너희들?"이라고 물었고, 설아는 "사랑싸움"이라고 답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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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영상에서도 시안이가 누나의 품에 안겨있다. 시안이는 "어지러워"라고 말하면서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안긴다. 이수진은 영상과 함께 "누나들의 집착으로 고달픈 우리 집 막둥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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