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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윤세아, 음악에 맞춰 미친듯이 댄스 타임..열정甲 4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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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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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인스타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전했다.

27일 오후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강의 온도차...!! 배가 간질간질함서 금방 배고파져여~^^ 소화시키고 주무소서..."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음악에 맞춰 거실에서 미친듯이 몸을 흔들고 있다.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윤세아의 일상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누’로 데뷔, SBS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MBC ‘구가의 서’, tvN ‘비밀의 숲’,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KY캐슬’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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