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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산다라박, 팬들 생일 축하 전광판 앞 애교뿜뿜…최강 러블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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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산다라박이 팬들의 생일 축하 전광판을 인증했다.

가수 산다라박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종로3가역도 성고옹~!!!"이라고 알렸다.

이어 "과정이 길고 힘들었지만~ 넘 기쁘당!!! 홍대입구역과 삼성역은 희철이(포토리)가 함께 해주었구요~ 종로3가역은 의정이가 함께 해주었어요~ 칭구들 넘 고마워~!!! 의정이는 낼부터 시작하는 세자전이라는 공연에서 중전마마 역할을 맡았대요 ㅎㅎ 나두 사극 좋아하는뎅..으핫 홧팅홧팅 야야야!!!"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지하철역에 마련한 생일 축하 전광판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산다라박은 사랑스러운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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