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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박하선, '씨네타운' DJ 발탁에 "20대 땐 일이 좋아도 힘들었는데..이젠 그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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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박하선/사진=헤럴드POP DB



박하선이 라디오 DJ 발탁 소감을 밝혔다.

19일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땐 일이 좋아도 힘들었는데 이젠 그냥 좋네요. 그땐 왜 즐기지 못했을까. 무튼 우리 11월부터 자주 봐요 쭉- 오래오래 힘 닿는 데까지! 영화도시 #매일아침11시"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에 배우 박은혜는 "축하해~~~"라고, 박솔미는 "매일 목소리 들을 수 있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밖에 네티즌들 또한 라디오를 통해 만날 박하선의 활약에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박하선이 DJ를 맡은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오는 11월 2일부터 시작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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