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에바 포비엘, 건강미 넘치는 브라톱+레깅스 자태..군살이 하나도 없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냈다.

28일 에바 포비엘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거의 365일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 저. 처음에 미팅 갔을 때 입어보고 옷이 편하고 느낌도 색깔도 디자인도 다~~~ 마음에 들었어요. 같이 일하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비엘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갖춰입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