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냈다.
28일 에바 포비엘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거의 365일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 저. 처음에 미팅 갔을 때 입어보고 옷이 편하고 느낌도 색깔도 디자인도 다~~~ 마음에 들었어요. 같이 일하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비엘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갖춰입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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