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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이현승, '♥최현상'이 반한 러블리 비주얼..갈수록 어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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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현승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현승이 러블리한 미모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3일 기상캐스터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서늘한 바람이 불어서 따숩게 입고 잠깐 나왔어요 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_* 이제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으려구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승은 편안한 차림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청순하면서 러블리한 그녀의 꽃미모는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승은 오션 출신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2018년 결혼했다. 지난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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