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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박명수 "유튜브 `라디오쇼` 성대모사 짤 1000만명 찍겠다"(`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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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박명수가 '라디오쇼' 유튜브 조회수에 대해 당찬 포부를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와 개그맨 박영진이 '에대박'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 멘트로 "요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에서 '라디오쇼' 성대모사 짤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인데 검색해서 보시라"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재미난 것들이 많이 나온다. 요즘 웃을 일 없는데, 다른 것 찾아서 보지 말고 이거 봐라"라며 "벌써 조회수 300만명 넘었다. 내가 라디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곧 1000만명 넘기겠다. 웃을 일을 만들어드리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방송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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