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
개그우먼 정경미가 임신 7개월차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나자나 나 살이 많이 쪘네. 오늘로 7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경미는 통화 중' 첫 촬영 현장으로 정경미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밝게 웃고 있다. 정경미는 임신으로 인해 다소 푸근해진 모습이다.
앞서 정경미와 윤형빈은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최지연 기자 delay9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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