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여파…샤이니 키, 유튜브도 2회 만에 사실상 폐지
‘주사이모’ 논란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인정하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가 출연하던 유튜브 콘텐츠도 단 2회 만에 사실상 폐지됐다. 유튜브 채널 ‘뜬뜬’ 제작진은 지난 17일 공지를 통해 키가 출연 중이던 ‘
- 헤럴드경제
- 2025-12-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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