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들춘 가희, 참외배꼽에 화들짝 "확인해야 정신들지" [★SNS]
유튜버로 활약 중인 가수 가희가 복근을 확인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자꾸 들춰보고 확인해야 정신이 들지. 몸도 마음도"라는 글과 함께 속옷을 끌어올려 아랫배를 노출한 사진을 올렸다. 자기관리에 자극을 받겠다는 목적이었겠지만 깜짝놀랄 만한 과감한 노출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연예계 소문난 춤
- 스포츠서울
- 2020-12-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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