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한국인 다됐네..새해 떡국 인증[★SHOT!]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미초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Wishing you a happy new year 2025"라며 새해 인삿말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떡국을 먹고 있는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국의 풍습에 녹아든 미초바의 모습이 친근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새해는 아들 출산 후 처음으로
- OSEN
- 2025-01-02 18: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