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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미초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Wishing you a happy new year 2025"라며 새해 인삿말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떡국을 먹고 있는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국의 풍습에 녹아든 미초바의 모습이 친근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새해는 아들 출산 후 처음으로 세 가족이 함께 맞이하는 새해인 만큼 특별한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 빈지노와 공개열애를 시작해 2023년 8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같은해 11월 첫 아들의 출산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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