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누드 뭇매' 패리스 힐튼, 알파카 2마리와 가족사진+초상화 '기괴' [★SHOT!]
크리스마스 기념 '전라누드'로 뭇매를 맞은 방송인 겸 힐튼 재벌 상속녀 패리스 힐튼(43)이 이번에는 진짜 알파카 2마리와 기묘한 초상화를 드러냈다. 힐튼이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새로운 가족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미국 베벌리힐스 맨션의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남편인 사업가 카터 리움과 두 어린 자녀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다들 축제용 플란넬 파자
- OSEN
- 2024-12-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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