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또 웨딩드레스 입었다 [★SHOT!]
배우 박신혜가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박신혜는 7일 자신의 SNS에 “사랑둥이 아롱아영 #지옥에서 온 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극 중 강빛나(박신혜 분)와 한다온(김재영 분)의 결혼식 장면으로, 이아롱 역을 연기한 김아영도 함께 했다. 박신
- OSEN
- 2024-11-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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