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둥이 아빠' 양준혁, 만삭 ♥박현선과 데이트..."엄마는 강하다" [★SHOT!]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이 임신 화보 현장을 공개했다. 31일 박현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우리 팔팔이는 31주가 되었어요. 남의 집 아기만 빨리 크는 줄 알았는데 우리 아기도 빨리 크네요. 소화도 안되고 여전히 구토에.. 이젠 허리도 아파오고.. 이미 손목은 건초염으로 고생 중이지만.. 우리 팔팔이 안아주기 위해 열심히 치료받고 있어
- OSEN
- 2024-10-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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