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연예계 절친' 이연복에 또 한 턱 "오늘도 진이가 계산"[★SHOT!]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셰프 이연복과 만났다. 이연복은 15일 SNS에 "추석 전에 석진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약속"이라며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을 찾은 근황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과 이연복이 음식점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 이연복은 "오늘도 진이가 먼서 계산해서 미안 다음에는 내가 꼭 살
- OSEN
- 2024-09-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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