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과감한 상의탈의 "외국 언니들만 멋있으란 법 있어?" [★SHOT!]
가수 손승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손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9살의 나 기록. 뭐 외국 언니들만 멋있으란 법 있어? 하지만 키는 부럽다. 10월에 또 남겨야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브라톱 위에 셔츠를 걸치고 짧은 핫팬츠를 입은 채 자동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승연의 모습이 담겼
- OSEN
- 2021-09-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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