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민소매 원피스 입고 뽐낸 명품 몸매..비 뚫고 전시회 나들이[★SHOT!]
연기자 겸 화가 이혜영이 전시회 나들이에 나섰다.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비 뚫고 오길 잘했네. 비가 그만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구경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영은 노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전시회 관람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 OSEN
- 2020-08-10 17: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