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육아 고충 토로 "요즘 떼가 날로느는 둘째♥..늘 안쓰러워"[★SHOT!]
김빈우 김빈우가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9일 자신의 SNS에 " . . 세 .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빈우는 " . . . "라며 "애미마음, 사랑해원아"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선 김빈우가 둘째 딸을 재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둘째 딸은 김빈우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들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20
- OSEN
- 2020-07-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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