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
[OSEN=김은애 기자] 김빈우가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9일 자신의 SNS에 " . . 세 .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빈우는 " . . . "라며 "애미마음, 사랑해원아"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선 김빈우가 둘째 딸을 재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둘째 딸은 김빈우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들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화기애애한 일상을 공개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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