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동주, 피아노 아닌 미술로 예원 입학" 다재다능한 딸 회상[★SHOT!]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예원중학교 입학 비하인드를 전하며 다시금 그의 다재다능함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2020 화랑미술제'와 관련, 사적인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미술 전시회를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동주가 예원에 입학했다고 하니까 피아노로 입학한줄 알았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
- OSEN
- 2020-02-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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