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악플러 향한 경고 “저를 더 싫어하게 될 것”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여러 논란에 휩싸인 이근(36) 전 대위가 안티를 저격했다. 이근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는 3가지 이유. 그들은 자신을 싫어한다. 그들은 당신이 되고 싶다. 그들은 당신이 위협적으로 보인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안티를 향해 “앞으로도 저를 더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엔조이”라고 비꼬았다. 이근(36)
- 매일경제
- 2020-10-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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