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복이' 자꾸 놀리는 이유? "내 눈엔 넘 귀여워…내 통통이" [★해시태그]
방송인 최희가 딸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자꾸 복이 놀리는게 엄마가 아니라 사촌오빠 같다고 하는데 제 눈엔 넘 귀여운걸 어떡해요 ㅋㅋㅋ내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희의 딸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희는 딸에게 커다란 빨간색 리
- 엑스포츠뉴스
- 2021-01-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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