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소울이가 씽씽이 신신당부…제가 타는 거 아닙니다" [★해시태그]
가수 별이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이따가 꼬옥 씽씽이 가지고 나와죠요~~" 신신당부 하고 간 소울이 데리러... #제가타려고하는거아닙니다아 #오해금지 오늘따라 복장이.. 좀 그렇긴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파란 버킷햇과 멜빵바지로 꾸러기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별은 마스크
- 엑스포츠뉴스
- 2020-07-15 17: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