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바쁜 엄마라 미안…틈나는 대로 많이 사랑해줄게" [★해시태그]
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굿모닝. #달달짭쪼름맛 #멸치볶음 후딱 볶고 아내의 맛 촬영갑니다. 바쁜 엄마 둬서 너무 미안해. 바쁜 만큼 틈나는 대로 더 더 더 더 많이 사랑해줄게"라며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미세먼지 많은 하루네요. 아직 코로나19도 사라지지 않는 하루. 힘
- 엑스포츠뉴스
- 2020-07-09 16: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