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뽀글머리' 변신한 안젤리나 졸리, 50대에도 여전한 미모 클래스
안젤리나 졸리가 새 영화를 위해 팬들을 만났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2024 AFI FEST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졸리의 새 영화는 '마리아'로, 그리스 출신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 헤럴드경제
- 2024-10-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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