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루스 윌리스, 실어증+치매 그후..많이 수척해진 근황 안타까워
치매 투병 중인 브루스 윌리스의 수척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9)는 지난 일요일 미국 스튜디오 시티에서 차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외신은 "브루스 윌리스가 검은색 야구모자와 가로 회색 줄무늬가 있는 칼라가 달린 단추 달린 상의를 입고 차량의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 헤럴드경제
- 2024-09-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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