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母 유방암 사망..가슴 절제술 후에도 검진 계속 받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여전히 유방암 정기 검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머니와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졸리의 어머니는 영화배우 마르셀린 버트랜드로, 2007년 56세의 나이에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졸리는
- 헤럴드경제
- 2023-05-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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