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64세 마돈나, 29세 복서 남친과 데이트 포착..할머니와 손자 비주얼
마돈나가 35세 연하의 복서 남자친구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64)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번주를 마무리하자"라는 글과 함께 조시 포퍼(29)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마돈나가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펀치를 날리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라며 "조시 포퍼가 마돈나의 손
- 헤럴드경제
- 2023-05-0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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