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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돈나가 35세 연하의 복서 남자친구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64)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번주를 마무리하자"라는 글과 함께 조시 포퍼(29)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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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마돈나가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펀치를 날리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라며 "조시 포퍼가 마돈나의 손에 붕대를 감는 것을 도왔다. 35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달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41세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 앤드류 다넬(23)과 결별한 후 일주일 만에 조시 포퍼(29)와 교제를 시작한 바 있다. 조시 포퍼는 마돈나의 자녀 중 한 명을 트레이닝 중이다.
한편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등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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