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이미 폭스, 위독한 상황 넘긴듯..직접 근황 공개 "곧 만나요"
위독한 상태로 알려진 제이미 폭스(55)가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제이미 폭스는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축복받은 느낌이에요"라고 적으며 팬들의 걱정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맡은 쇼 '비트 샤잠'의 MC를 대신 맡아준 닉
- 헤럴드경제
- 2023-05-04 06: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