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배우 킬리언 머피, 노상방뇨 망신살..파파라치 카메라에 딱 걸렸네
배우 킬리언 머피가 런던의 한 골목에서 노상방뇨를 하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딱 걸렸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킬리언 머피(46)는 영국 런던에서 술에 취해 골목에서 소변을 봤다. 외신은 "넷플릭스 시리즈 ‘피키 블라인더스’에 출연 중인 킬리언 머피가 제작자인 스티븐 나이트와 런던에 있는 한 펍에서 5시간 동안 술
- 헤럴드경제
- 2023-05-0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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