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블 또 악재..'정복자 캉' 조나단 메이저스, 학대 여성 더 있었다
마블이 또 악재를 맞았다. '정복자 캉'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여성이 추가로 등장한 것.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한 정통한 소식통은 "할리우드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33)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복수의 피해자가 등장, 맨해든 지방 검사 사무실에 협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 많은 여성 피해자가 있다고
- 헤럴드경제
- 2023-04-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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