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래드 피트 믿고 살았는데..이재민 집 부실 공사에 피해 보상도 안해
브래드 피트가 태풍 피해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그의 자선 단체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지은 집이 부실공사였기 때문이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의 재단은 부실 공사에 따른 피해 보상금을 아직도 지불하지 않아 이재민들에게 원성을 듣고 있다. 사건은 이렇다. 브래드 피트의 비영리 재단 '메이크 잇 라이트'는 지난 2005
- 헤럴드경제
- 2023-04-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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