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뼈 30개 골절' 제레미 레너, 휠체어 생활도 끝냈다..경이로운 회복 속도
제설 작업 중 중상을 당한 제레미 레너가 놀라운 속도로 회복 중이다. 휠체어도 없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52)는 미국 LA 인근 자택에서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신은 "제레미 레너가 전동 스쿠터를 타고 놀랍도록 활기찬 모습으로 등장했다
- 헤럴드경제
- 2023-04-11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