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디카프리오, 금발 25세 취향 변했나..28세 흑인 혼혈 모델과 데이트
디카프리오의 취향이 변한 걸까. 28세의 흑인 모델 여성과 데이트를 해 화제다. 그는 25세 이하, 금발 모델이라는 대쪽 같은 취향을 가졌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48)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방송인 마야 자마(28)와 파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소말리아계 아버지를 둔 마야 자마는 영국 인기 연애
- 헤럴드경제
- 2023-02-22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