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칸예 웨스트, 파파라치 폰 집어던져 입건.."내게도 인권 있다" 항의
칸예 웨스트가 자신을 도촬 하던 여성의 핸드폰을 집어던져 수사를 받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칸예 웨스트(45)는 한 여성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뺏어 던진 혐의로 입건됐다. 사건은 이렇다. 칸예 웨스트는 최근 재혼한 아내 비앙카 센소리와 미국 LA에서 열린 딸 노스와 아들 세인트의 농구 경기를 보러 가기 위해 체육관 인근
- 헤럴드경제
- 2023-01-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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