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졸리-피트 입양아들 팍스, 본명 숨기고 예술가 데뷔 "금수저 배경 싫어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아들 팍스 졸리-피트가 예술가로 데뷔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베니티 페어 등 외신에 따르면 19세의 팍스 졸리-피트는 자신의 본명을 숨기고 '엠브토(Embtto)'라는 가명으로 비밀리에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한 소식통은 "팍스의 예술 작품은 디지털 및 미디어를 혼합한 추상적인 작품"이라며 "NFT가 아니다"라고
- 헤럴드경제
- 2023-01-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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