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래드 피트, 24살때 겨우 15살 배우와 교제 "그녀와 찍은 애정신 가장 좋아해"
브래드 피트가 가장 좋아했던 애정신을 언급했다. 1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9)는 최근 W매거진 베스트 퍼포먼스 특집호에서 "가장 좋아하는 애정신은 1987년 촬영한 드라마 '달라스' 속 베드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987년, 24살 때 이 드라마를 촬영했으며, 당시 겨우 15살이던 샤레인 맥콜과
- 헤럴드경제
- 2023-01-1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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