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남편 "아내가 선정적인 게시물 그만 올렸으면 좋겠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편 샘 아스가리가 아내의 선정적인 사진 포스팅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의 선정적인 게시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밝혔다. 앞서 브리트니는 자신의 SNS에 노출이 포함된 선정적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샘 아
- 헤럴드경제
- 2022-12-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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