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백스트리트 보이즈' 닉 카터, 미성년자 성폭행 부인 "거짓증언 조종당한 것"(종합)
닉 카터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닉 카터의 법정 대리인은 성명을 내고 "20년 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에 대한 주장은 법적인 가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완전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날 닉 카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샤넌 세이 루스는 기자회견을 통해 "겨우 17살 때 백스트리트 멤버
- 헤럴드경제
- 2022-12-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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