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달려라 하니' 핸드백 인증..한류 팬이었네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한국의 인기 만화 캐릭터 '하니'가 그려진 핸드백을 패션 아이템으로 선택해 화제다.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41)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해외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됐는데, 명품 하니백을 들고 거리에 나선 것. 해당 사진은 지난달 초 촬영됐다. 당시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 있는 명품 매장에서 쇼핑을
- 헤럴드경제
- 2022-12-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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